Posted
Filed under 포프리쇼(fourfreeshow)
202회 - 때로는 집주인처럼, 때로는 세입자처럼 [보기]

이야기 하나,
교수님의 꿈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행복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기코끼리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지점을 찾지요..
아이의 삶의 북극성같은 어른의 삶이없었던 유년시절
그러나 그 결핍이 에너지로 작용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삶의 가이드와 이정표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우리의 꿈은 어느날, 엄청나게 멋지게 만날수도 있지만,
결핍이 꿈을 위한 에너지가 될수 도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도와줄때, 그 사람이 자기를 도울수 있도록 도와야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이 행복해야 합니다.
이 두가지의 원칙이 함께 한다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2013/06/03 01:56 2013/06/03 01:56